- 새해 말띠 해
- 박영희 2026.1.1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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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말띠 해 / 박영희
광야에서 동 트는 새 빛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사막에서 발을 적시는 오아시스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긴 겨울 끝 커튼 뒤에 그림자여
새 기상이 가슴 벅차게
새 깃발이 서슴지 않게
새 일을 예비하신 주님의 손길로
새봄 거침없이 말 달리는 저 들판에 환희를 보아요
한 걸음 또 하루 채워가는 이 기쁨
새 출발의 선상에서 찬송을 불러 봅니다
2026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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