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2009-10-27
이형주
2011-08-18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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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4
전국 친교회 목사님들께!!
성경에 “너희가 여기 내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45절) 라고
하신말씀을 기억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지난 10월 20일 수해를 입은 교회 와 성도들을 위해서
고국도 경제적으로 모두 어려우시고 힘드심에도
320 만원이나되는 큰 돈을 후원회주신 친교회 목사님들과
고국의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케존시 북페어뷰
빈촌에 찾아가 어린 아이들의 학용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25일 주일 수해를 당한전도 처 식구
약 30명이 쿠바오 교회 예배에 참석 하였습니다.
우리는 열세 가정에게 우선 집을 건축하도록 재료 구입비를
수표로 지불 하였는데 몇 분은 너무 감격하여 눈물로 감사를
표현 하였습니다.
그 중 4사람은 침례에 순종하였습니다.
10월 26일 월요일에 다시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예배당
기초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재료 상에 약 120 만원 상당의 금액을 선불 하여
"온도이(폭우의 이름) 건축 프로젝트"가 잘 진행 되도록
하였습니다.
전국 친교회 임원단과 참여한 교회와 기도로 참여하여
주신 목사님들 위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거듭 배후에서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10월 27일
필리핀 국 마닐라에서 김원배 선교사 드림
성경에 “너희가 여기 내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45절) 라고
하신말씀을 기억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지난 10월 20일 수해를 입은 교회 와 성도들을 위해서
고국도 경제적으로 모두 어려우시고 힘드심에도
320 만원이나되는 큰 돈을 후원회주신 친교회 목사님들과
고국의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케존시 북페어뷰
빈촌에 찾아가 어린 아이들의 학용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25일 주일 수해를 당한전도 처 식구
약 30명이 쿠바오 교회 예배에 참석 하였습니다.
우리는 열세 가정에게 우선 집을 건축하도록 재료 구입비를
수표로 지불 하였는데 몇 분은 너무 감격하여 눈물로 감사를
표현 하였습니다.
그 중 4사람은 침례에 순종하였습니다.
10월 26일 월요일에 다시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예배당
기초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재료 상에 약 120 만원 상당의 금액을 선불 하여
"온도이(폭우의 이름) 건축 프로젝트"가 잘 진행 되도록
하였습니다.
전국 친교회 임원단과 참여한 교회와 기도로 참여하여
주신 목사님들 위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거듭 배후에서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10월 27일
필리핀 국 마닐라에서 김원배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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