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홈피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사랑합니다.
종암교회의 역사를 보면 고 아이젝 표수다 선교사님을 통해 1957년(67년 전) 대지를 구입하였으며, 선교사님 도움으로 유승각전도사님이 1965년 대지 88평에 예배당 1,2층 80평을 건축하였으며. 1965년5월27일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후 김종윤전도사님, 송종석목사님이 섬기셨으며, 저는 1978년에 이곳에 와서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올해 2024년 2월 4일은 종암교회가 독립한지 55년이 되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종암성서침례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면서 "제자가 되고 제자를 삼으라"고 명하셨기에 지금까지 주님의 명을 받들어 구령하고, 양육하며, 선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이 2019년 11월 달에 시작하여 23년 5월11일 종식선언을 했습니다.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교회마다, 가정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복음의 능력으로 지역사회와 열방을 치유하고 섬기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종암교회는 성도들의 희생으로 2002년 49평을 매입했으며,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여 2009년도에 대지 140평에 건평270평(1,2층, 복층)을 건축하였으며, 그동안 마당으로 쓰던 시유지 땅을 2015년에 30평(현재 170평)을 매입하였으며, 리프트도 설치를 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종암교회 표어는 "복음안에서 강하라"입니다. 복음의 나팔수로서 종암교회에서 파송한 김대겸, 장지원 선교사(이스라엘)를 돕고 있으며, 그 외에 21분의 선교사와, 개척교회 9교회, 성서침례신학대학원 대학교 외에 10개 기관들을 각 가정에서, 또는 개인들이 즐거움으로 후원하고 계십니다.
종암교회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 수 만 있다면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믿음의 생활을 하시기 원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종 암 성 서 침 례 교 회
작은 종 류 현 택 목사
성서침례교회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