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세 개의 십자가'
박영희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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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십자가/ 박영희
한 사람의 회심을 위하여 고통을 당하셨나요
한 사람의 무지로 비방을 참으셨나요
무엇때문에 오래전 그 길을 택하셨나요
누구때문에 그 험한 길을 가셨나요
겟세마네 동산 고령의 올리브 나무 곁에
주님의 기도가 홀로 묻혀 있는 그날로 나 돌아가네
세 개의 십자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주가 우리를 보네
주님이 가신 고즈넉한 길에 생명이 있음을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주님 맞으로 나아갑니다
빛으로 오실 부활의 아침을 원하나이다
(2022년 고난주간 온라인 새벽기도회 둘째날 말씀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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