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3차 산행 사진 [우이암]
정남덕
2013-11-25
추천 1
댓글 1
조회 744
오늘도 둘이서 산행을 했다. 심심하다. 예쁜 열매도 찍고...



날씨가 제법 춥습니다 [마음도 춥고..]









혼자 유난히 시퍼런 도토리나무 입니다 어쩐지 잘 어울리지 않더군요



아직도 멋진 단풍이...


처음으로 스틱을 접어 봅니다 할줄 몰라 쩔쩔 매고 있습니다



무우청 시레기도 널려있도...










호박 하나가 뒹굴고 있네요

100년이 넘은 은행나무

연산군묘 앞 뜰입니다


하산후에 점심은 최고집 칼국수집에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보리밥.삼색만두.새알심팥죽.그리고 해물칼국수까지....




깊어가는 가을~~그리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초겨울~
건강을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날씨가 제법 춥습니다 [마음도 춥고..]









혼자 유난히 시퍼런 도토리나무 입니다 어쩐지 잘 어울리지 않더군요



아직도 멋진 단풍이...


처음으로 스틱을 접어 봅니다 할줄 몰라 쩔쩔 매고 있습니다



무우청 시레기도 널려있도...










호박 하나가 뒹굴고 있네요

100년이 넘은 은행나무

연산군묘 앞 뜰입니다


하산후에 점심은 최고집 칼국수집에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보리밥.삼색만두.새알심팥죽.그리고 해물칼국수까지....




깊어가는 가을~~그리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초겨울~
건강을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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