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점득(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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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박점득 선교사님 소식 (2019년 8월)
정지원 2019-08-22 추천 0 댓글 0 조회 1573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장7절) 

  
목사님내외분께 주안에서 문안인사드립니다.

 

변함없이 일본선교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7월15일(월)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황효방자매와 멘토인 자매입니다.

2012년4월1일(주일) 처음 교회에 출석하여 지금까지 계속해서

출석, 몇  번인가 개인구령을 시도했지만 여러 상황으로 중단.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2019년1월14일(월) 개인전도를 통하여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이고도 개인적인 구주로 믿고 거듭났습니다.

중국인으로 모국에서는 부모님들께서 삼자애교회를 다니고 있음.

<중국인.  교회 처음 출석하고 7년만에 구원받음>


히라마쯔 아이자매와 어머님이신 자매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태어난 자매로 딸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인내하며 기다려 왔습니다. 2019년6월15일(토) 개인전도를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던 날 어머님 자매께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이젠 주님 곁으로 가도 괜찮다고 기뻐하였습니다.

<일본인, 태어나 23년입니다>

 

 

 

황희영자매와 교회로 인도하신 자매입니다.
2019년3월24일(주일) 일본선교집회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재일동포로 슬하에는 3명의 딸이 있습니다.
매주일 주님의 말씀 앞에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예배를

드렸으며 2019년6월20일(목) 개인전도를 통하여 방황하던

신앙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재일동포>

 

오오타케 미노루형제와 아내인 자매입니다.
교회에 처음 출석한 것은 2004년5월3일(월), 선교창립기념예배

였습니다. 그 동안 여러 상황을들 거치고 2019년6월29일(토)에

더디어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고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일본인, 처음 교회 출석후 15년 후 입니다>

 

 

 

4명의 형제자매들의 신앙생활과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본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바로 영적전투와 같습니다. 우상들과의 싸움입니다.

인본주의와의 싸움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0장34-39절에 말씀하셨던 것과의 

영적싸움입니다.  

 

귀한 선교의 물질이 헛되지 않도록 일본영혼들을 겸손히 섬기는 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픔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핍박도 있지만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정말 무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건강과 사역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주안에서 일본선교사

박점득. 정미숙 드립니다.

주의 2019년8월19일(월).

 

== 일본선교에 동역하시기를 원하시는 목사님내외분께 ==

               예 금 주 ; 박 점 득

        <국민은행>073-21-0602-824

         <우체국>014126-02-0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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